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차로 40분정도를 달리면,

아주 그림같은 동네, 블레드 Bled가 나온다.


아주 흐린 가을 날씨...

중간 중간 비까지 내린다.

그래서 더욱 운치 있었다.


간만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너무나 황홀한 풍경이다.

[ 블레드 호수의 블레드 섬 - 성모마리아 승천 성당. ]


어디선가 많이 보았던 이 곳...

언제가 한 번 쯤은 보았던 엽서에 자주 나왔던 그 곳이다.

아 ! 정말....

가슴이 훈훈해진다.


 

 

 

[ 흐린 날이라 더 좋아... - 왼쪽편에 보이는 산 위에 성이 블레드 성 (Bled Castle) ]


호수의 물이 너무 맑아서 지나다니는 물고기다 훤히 들여다 보인다.

청록색의 블레드 호수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좋다.

 

[ 투명하다, 그리고 고요하다. ]


그리고 블레드의 유명한 성 바로 블레드 성(Bled Castle)에 올랐다.

 

 

 

 

 

[ 비가 내리는 블레드 성에서 바라 본 - 블레드 섬. ]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다.

 

 

 

 

                                                                            [ 블레드 성 ]

 

 

 

 

                                                               [ 가을, 여기는 슬로베니아 블레드. ]

너무 좋아서 기뻐 날뛰었음.

부러우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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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념이 2011.10.20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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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0.21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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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반지루 2011.10.20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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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0.21 0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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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누나친구누나 2011.10.2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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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0.21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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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친구누나 2011.10.2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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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0.21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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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준 2011.10.20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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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0.21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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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0.20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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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레드 사람. 2011.11.10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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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11.11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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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나그네 2012.03.28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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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2.03.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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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달경이 2012.05.29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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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2.05.2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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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동네 주민처럼 대충 입고 동네 구경에 나선다.

점점 가을이 다가오나보다.

낮에는 작렬하는 태양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밤이 되면 초겨울의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

아무튼.

 

[ 100년이 넘었다는 커피숍가서 커피 한 사발하고 시작한다. ]


포르투갈 커피는 맛있다.

나름의 자부심도 보이고~

 

 

[ 빨간 등대가 제일 먼저 반겨준다. ]

 

 

[ 등대 밑의 물고기들..]

페리를 타고 10분.

리스본이 보이는 반대편으로 향했다.

여기에 오면 리스본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브라질의 예수상과 비슷한 예수상이 있다.
 
(브라질 예수상과 마주 보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 예수상은 분명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 Cristo Rei - 포르투갈의 예수상. ]

브라질의 예수상은 안봐서 모르지만, 여기 예수상의 크기도 상당히 크다.

나중에 보게 된다면 한 번 크기를 비교해 봐야겠다.

저 예수상 밑에는 성당도 있다. ( 일요일이라 때마침 결혼식이 열리고 있었음. )

여기서 리스본이 한 눈에 들어온다.

 

[ 리스본 전경 ]

 

 

 

 

[ 하늘도 청명하고 바람도 솔솔 불고... - 리스본 ]

그냥 기분이 상쾌해지는 곳이다.

강하지 않게 부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해준다..

 

[ 28번 트램 철로 - 리스본 ]

리스본에 오면 꼭 타 보아야 한다는 28번 트램.

온통 언덕 천지인 리스본 시내의 중요한 교통 수단이다.

( 죄다 언덕이다. 그냥 걸어다니기엔 힘들다. )

 

 

 

[ 정겨운 트램. ]

내일은 28번 트램 완전정복에 나서야겠다.

지금 예고한거다.ㅋ

귀찮으면 안 할지도 모르고...ㅋㅋㅋ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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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선 2011.09.26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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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념이 2011.09.26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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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9.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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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신동아 2011.09.26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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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9.26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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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수많은 새들과 식물들로 가득하다.

물론 늪이니까~

얘도 있다.

 


오코방고델타는 석양이 아름답다 했는데

그 말 그대로 석양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잔잔한 물가에 전해지는 반영이 더 아름답다.



마치 거울을 드리운 듯~

 


그렇게 하루의 해는 또 저문다.

매일 보는 일몰이지만...

이 곳 아프리카의 일몰은 항상 아름답다.

 


그리고

언제나 뜨는 아침 태양도

이 곳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온다.

이렇게~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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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선 2011.08.17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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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17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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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지은 2011.08.18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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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18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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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E 45 ]

추운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4일 동안 1900Km를 달려....

현재는 스와콥문드"에 있습니다. ㅋ

내일 또 신나게 달려야죠~

여긴 땅이 너무 넓어 ㅠㅠ, 그리고 엄청 추워~!

 


[ 목이 길어 슬픈 "기린" ]

달리다 보면 기린도 보여~ㅋㅋㅋ

사자를 보는 내일을 기약하며~

Se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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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장군 2011.08.06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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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07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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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쁜연구원 2011.08.06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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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07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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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락 2011.08.06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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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파리 2011.08.07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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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0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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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현민 2011.08.10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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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8.11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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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다합, 블루홀 (Blue hole) ]

파란 나라 구경다니기~

나름 색깔이 참 몽환적임.

장비없이 다녀도 구경할께 많아서 좋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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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니 2011.07.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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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2011.07.1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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