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감있는, 그러나 아주 오래된... 그래서 더 정감있는... 쿠바의 동네 골목길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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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겨운 뒷모습 ] 이제 로컬 버스도 아무런 이질감없이 탑승.
[ 간만에 잡숴보는, 아니 아프리카에서 처음 마셔보는 아프리카 에스프레소 ] -잔지바르 커피숍-
[ 이집트 다합, 블루홀 (Blue hole) ] 파란 나라 구경다니기~ 나름 색깔이 참 몽환적임. 장비없이 다녀도 구경할께 많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