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여행, 마음의 고향 - 태국 무 꼬 쑤린 ] 시작한 곳에서, 끝을 하고 싶었다. 살면서 정확히 끝맺음을 몇 번 해보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른다. 시작만 했을뿐... 끝맺음은 항상 흐지부지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섬으로 간다. (작년에 그 고생을 하고서도 말이다.) 여행이 끝나가고 있다. - 기내식을 무려 3번이나 먹었다. - ( 섬은 인터넷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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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곰 잡으러 갈지도 몰라. 대륙은 너무 넓어~ .
. 정감있는, 그러나 아주 오래된... 그래서 더 정감있는... 쿠바의 동네 골목길 풍경. .
. 신대방동에서 고속버스 터미널을 지나, 방배동 가는 버스. 버스를 보자마자, 바로 올라타고 싶었다. 그리고는 왠지 1모네다 대신에, 신용카드로 삑"하고 계산을 하고 싶었다. .
. [ 만남. ] 부러우면 지는거다. - 이 글은 '빌려 쓴 노트북'에서 작성 된 글 입니다.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