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일곱시간 타고 도착한 잠비아 수도 루사카~ 간만에 보는 높은 빌딩과 몇몇 패스트푸드점에 감동하여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다. 주문을 하고.. 직원에게~ " 물티슈 좀 부탁드릴께요~ " " 네~ 잠시만요~ " [ 한참 멍 때리며~ 바라 봄...ㅋ ] 잠시후 음식과 도착한 물 + 티슈 나는 잠비아 루사카에서 극진한 대접(待接) or 대접(大蝶)을 받았다.
[ DUNE 45 ] 추운 아프리카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4일 동안 1900Km를 달려.... 현재는 스와콥문드"에 있습니다. 내일 또 신나게 달려야죠~ 여긴 땅이 너무 넓어 ㅠㅠ, 그리고 엄청 추워~! [ 목이 길어 슬픈 "기린" ] 달리다 보면 기린도 보여~ 사자를 보는 내일을 기약하며~ Se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