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125cc] 괴레메-우치히사르-네브쉐히르-위르귑-이바노스-젤베-차우쉰-괴뢰메 구간.
[어지러운 골목을 돌아다니다 찾은 최고의 옥탑방] 카파도키아에서 또 야간 버스를 9시간 달려 도착한... 안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