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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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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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WORLD(55)

  • 슬로베니아에 있습니다.

    2011.10.18
  • 포르투갈 [리스본] 가을 하늘이 참 좋음.

    2011.09.26
  • 탄자니아 [모시] 동네 로컬버스 구경.

    2011.09.04
  • 탄자니아 [잔지바르] 동네 커피 구경~

    2011.08.23
  • 잠비아 [루사카] 극진한 대접

    2011.08.20
  • 보츠와나 [ 마운 ] 오코방고델타

    2011.08.17
슬로베니아에 있습니다.

이 동네 용들은 다 귀엽다.

2011. 10. 18. 01:37
포르투갈 [리스본] 가을 하늘이 참 좋음.

일요일 오후. 동네 주민처럼 대충 입고 동네 구경에 나선다. 점점 가을이 다가오나보다. 낮에는 작렬하는 태양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밤이 되면 초겨울의 서늘한 기운을 느낀다. 아무튼. [ 100년이 넘었다는 커피숍가서 커피 한 사발하고 시작한다. ] 포르투갈 커피는 맛있다. 나름의 자부심도 보이고~ [ 빨간 등대가 제일 먼저 반겨준다. ] 페리를 타고 10분. 리스본이 보이는 반대편으로 향했다. 여기에 오면 리스본이 한눈에 보인다. 그리고 브라질의 예수상과 비슷한 예수상이 있다. (브라질 예수상과 마주 보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는데... 여기 예수상은 분명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 Cristo Rei - 포르투갈의 예수상. ] 브라질의 예수상은 안봐서 모르지만, 여기 예수상의 크기도 상당히 크다. 나중에..

2011. 9. 26. 06:45
탄자니아 [모시] 동네 로컬버스 구경.

[ 정겨운 뒷모습 ] 이제 로컬 버스도 아무런 이질감없이 탑승.

2011. 9. 4. 02:42
탄자니아 [잔지바르] 동네 커피 구경~

[ 간만에 잡숴보는, 아니 아프리카에서 처음 마셔보는 아프리카 에스프레소 ] -잔지바르 커피숍-

2011. 8. 23. 02:34
잠비아 [루사카] 극진한 대접

버스를 일곱시간 타고 도착한 잠비아 수도 루사카~ 간만에 보는 높은 빌딩과 몇몇 패스트푸드점에 감동하여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다. 주문을 하고.. 직원에게~ " 물티슈 좀 부탁드릴께요~ " " 네~ 잠시만요~ " [ 한참 멍 때리며~ 바라 봄...ㅋ ] 잠시후 음식과 도착한 물 + 티슈 나는 잠비아 루사카에서 극진한 대접(待接) or 대접(大蝶)을 받았다.

2011. 8. 20. 15:57
보츠와나 [ 마운 ] 오코방고델타

자세히 보면 수많은 새들과 식물들로 가득하다. 물론 늪이니까~ 얘도 있다. 오코방고델타는 석양이 아름답다 했는데 그 말 그대로 석양이 참 아름다운 곳이다. 잔잔한 물가에 전해지는 반영이 더 아름답다. 마치 거울을 드리운 듯~ 그렇게 하루의 해는 또 저문다. 매일 보는 일몰이지만... 이 곳 아프리카의 일몰은 항상 아름답다. 그리고 언제나 뜨는 아침 태양도 이 곳에서는 조금 특별하게 다가온다. 내 영혼에 햇빛비치니...

2011. 8. 17. 00:53
1 ··· 5 6 7 8 9 10
오빠는 잘 있단다.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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