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2026. 11. 5. 09:01ㆍ지금은 여행중/태국 THAILAND

작년에 첫 수확한 레몬.
올해도 또 달렸음.

방울토마토 풍년.

일하러 베트남 갔음.
내가 새우가 되고,
내가 분보가 되는 시간.

새로 발견한 파기름 조개구이.
천상의 맛.

육식 파라서 고기 없으면 술 안 먹는데,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짐.

해장은 분보.

매일 아침 출근 도장 찍고

코코넛커피 먹으면
세상 안 부러움.
물론 제조는 내가함.

몇 년 만에 비밀의 정원에 다녀옴.
한 여름인데도 너무 추워서 못 들어감.

정말 비밀처럼 계절이 흐르고 있음.

경상도 어디메쯤에서
4일 연속 아침으로 먹었던 소고기 해장국.
맛있음.

길 막혀서 돌아가다 찾은 김천의 짬뽕.

백령, 옹진

그리고 분당 거기.

이제는 못 타는 아시아나를 마지막으로 타봄.
그러나 미끄럼틀이 당첨.
아시아나는 미끄럼틀로 기억이 되겠군.

흰구름 뭉게뭉게.

하필이면,
음력 9월 첫날. 도교 어쩌고 저쩌고 채식축제에 걸림.
이 시기에 남부를 처음 온 탓.
9일이나 술, 육식 금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무슬림 집만 찾아다님.
쌀국수는 못 참지.

4번 국도 길 많이. 좋아졌...
운전해서 친구네 집 도착.
웰컴 푸드.

이제 달리는 거임.
물론 집주인은 무슬림임.

미치도록 맛있는 게살 볶음밥과 꼴뚜기.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타이거새우는 구워야 맛.

미친 쏨땀.

질리지 않음.

외국인 전국 노래자랑 열림.
부상으로 받은 꽃다발.

글씨 잘 씀.

쌀국수 무한반복.

이열치열 온천행.

오늘은 게로 달림.

참을 수 없는 조합.

2차는 무까따.

마무리는 탄수화물.

깨끗하게 정리하고,
마지막은 양꼬치와 게살.

분리수거의 민족.

수호신 찡쪽.

수달 또는 해달.
아직도 기르고 있음.
사냥꾼임.

4번 국도는 언제가 공사가 완료되는가?

공항 가는 길.
카레밥 사 먹음.
어제 남긴 쏨땀과 게살볶음밥이 벌써 그리워짐.

오버사이즈의 정석.

제철 과일은 못 참지.

40밧.

마사지.

까타.

망고사시미가 조금 두꺼워진 느낌.

돌아오는 길에 폭우가 내림.
빠통은 물난리.

공항 앞.
빕 구르망.
맛있고 합리적임.

똠양꿍의 정석.

맥주 한 캔이 240밧으로 바뀌는 기적의 공항 창조경제.

그렇게 집으로.


지치면 쉬었다가, 또 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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