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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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WORLD(55)

  • 2023 가을.

    2023.11.23
  • 2023 오월과 유월.

    2023.06.27
  • 2023 무꼬 수린.

    2023.03.09
  • 2022 겨울.

    2023.02.24
  • 2022 가을.

    2022.11.01
  • 2022 무꼬 수린 아니고,

    2022.03.26
2023 가을.

냉면집을 찾아다님. 모두 비싸져서, 결국 을밀대도 적정가격이 되어버림. 일하러 베트남에 종종 갔는데, 호치민 공항에 내리자마자, 바로 픽업해서 시골에 내려주기 때문에, 맛난 쌀국수를 제대로 못 먹음. 그리고 새벽에 다시 공항에 던져줘서 좋아하는 집 쌀국수는 딱 한 번 먹음. 시골은 택시를 대동해야 읍내, 아니 면내로 나갈 수 있음, 문제는 말이 1도 안 통함. 주인도, 손님도 당황하는 시스템 그러나 쌀국수는 맛있음. 그렇게 다시금 인천공항. 어차피 다시 공항에서 납치가 아닌 납치를 당할 것을 알고 쌀국수 대신 튀김우동으로 배채움. 새로 나온 비행기 좋음. 지도도 끝내줌. 역시 최신기종임. 공항에 나오자마자 잡혀감. 시골길 하염없이 달림. 덩그러니 우뚝 선 시골의 호텔 역시 호텔 쌀국수는 맛이 없음. 현지..

2023. 11. 23. 21:30
2023 오월과 유월.

놀 땐 안 아파야 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었는지 놀 때도 아픔. 인천공항에 병원이 있음. 급하게 다녀옴. 튀김우동은 여행 전의 성스러운 의식 같은 거임. 이 순간이 가장 기분 좋음. 주는 대로 먹고, 자라면 자고, 다시 주면 먹고. 그렇게 도착한 안다즈 웨스트. 아주 추움. 보이는 것은 여름이나, 나에게는 한겨울임. 지나가다 들림. 그렇게 시작된 햄버거 로드. 달릴 때, 아침식사는 무조건 햄버거. 핫하다는 식당에 가서 신기한 방법으로 자리를 탐색함. 세상 맛있는 클램차우더. 기다리는 것은 버틸만했으나, 자리에 앉기까지가 지옥인 그곳. 분명, 올 때는 캐리어가 하나였으나, 오월인데 한겨울인 미국 날씨에 당황해서 옷을 샀음. 캐리어가 두 개 늘어나는 기적의 상황이 연출됨. 달릴 때는 뭐다. 햄버거다. 애정..

2023. 6. 27. 14:48
2023 무꼬 수린.

2020년 2월 공항으로 가다가, 운전대를 돌린 지 정확히 3년이 지남.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에 공항에 갔음. 푸켓에 일찍 도착하기 위해, 싱가포르 항공을 타고 가서 환승하기로 함. 분명 어제도 먹었는데, 반드시 또 먹게 되는 라운지 컵라면. 싱가포르 항공은 나랑 안 맞는 것으로... 뭔가가 다 작음. 그러나 와이파이는 잘 터짐. 기내식도 뭔가 나랑 안 맞음. 오랜만에 보는 싱가포르 해협의 오와 열. 다시 환승. 뭔가 안 맞음. 밥은 두 번 줌. 비행기는 한 번만 타는 걸로. 그렇게 일찍 푸켓에 도착 택시 타고 달림. 새로 오픈한 톰 하우스. 나를 반겨주던 개님은 무지개다리를 건넘. 배고파서 국수 때리고, 취침. 쿠라부리의 새벽. 의무감에 먹게 되는 사약 커피. 부지런히 탁발하는 스님들. 언제나 변함없는..

2023. 3. 9. 16:52
2022 겨울.

만나면 싸우는 세 남자는 그럴듯한 계획을 핑계로 양장피 회동을 또 가졌음. 곧, 계획 실행됨. 역시 양장피는 포천임. 94세 우리 할머니의 김장 스웩은 올해도 변함없음. 가장 빠르고, 능숙함. 느리다고, 핀잔 엄청나게 받았음. 분명히 나한테 감정 있는 친구 놈은 작년과 똑같이 석화와 가리비를 10Kg씩 정확히 20Kg를 보내서 혼자 밤새 찌고 껍데기를 깠음. 쓰봉이 어마어마하게 나옴. 절교장을 보낼 예정임. 그러나, 맛있음. 어느 초겨울. 스승님의 호출로 산꼭대기로 출격. 눈길을 헤치고 도착함. 크로아티아와 브라질의 월드컵 8강이 열리는 시각에 양푼 닭도리탕으로 송년회를 했음. 화요 53도에 왜 용이 불을 뿜는 그림이 있나 했음. 넷 중, 두 사람만 술을 마심. 글라스로 홀짝홀짝 둘이 마셨는데. 몸도 용..

2023. 2. 24. 22:45
2022 가을.

어김없이 벚꽃이 피고 지었음. 벚꽃이 지고 한참 뒤, 드디어 우리 아기자기한 밭에는 겹벚꽃이 피었음. 이제 꽃피는 날마다 가족끼리 삼겹살 굽는 날로 정했음. 이건 계획대로 됐음. 밭으로 간 레몬은, 그렇게 상추들과 동거하며, 꽃샘추위와의 힘겨운 싸움을 이겨냈음. 공식적인 출장으로 여수에 갈 일이 생김. 놀러만 갔지, 일하러는 처음 감. 가기 전에, 냉면을 성스럽게 접함. 일종의 뭐랄까 의식 같은 거임. 중간에 추부에 들러 짬뽕을 땡김. 이 맛에 운전함. 공식적인 업무로 왔지만, 자는 곳은 똑같음. 새해 첫날이랑 바뀐 건 딱하나. 빨랫비누가 30년 정도 쓸 크기로 바뀐 거임. 나의 잠수기. 먹다 울었음. 회는 역시 잠수기임. 일하러 왔는데, 일을 못하는 기이한 현상이 계속됨. 송광사에 갔음. 불일암에 올라..

2022. 11. 1. 12:53
2022 무꼬 수린 아니고,

오피스텔에 너무 오래 살았음, 집주인에게 도배 안 해주면 다른 집으로 간다 했음. 그랬더니 냅다 해준다고 함. 너 같은 세입자 또 없다며... 아무튼, 그날은 집에서 못 잔다고 해서 불판 들고 텐트 들고 도망침. 결국, 돌고 돌아 사무실에서 고기 굽다 취하고 텐트 치고 잠. 너무 극단적이어서, 이제 둥글게 살 거라고 다짐했는데... 친구들은 여전히 극단적임. 굴 먹을래 물어봐서 그래라고 대답했더니 석화 10Kg와 가리비 10Kg가 화물택배로 왔음. 보낸 놈이나, 생각 없이 그래를 외친 나 자신이나... 아무튼 보관할 수가 없으니, 결국 다찌고 깠음. 20Kg 중 껍데기 무게만 19Kg인 듯... 새벽까지 철야작업을 했음. 쓰봉 10리터짜리 3개나 나왔음. 작년에 마신 술이 깨기도 전에, 새해 첫날 여수로..

2022. 3. 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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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잘 있단다.
동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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